18일은 누구에게나 일생에 단 한번 뿐인 성년의 날.
박지혜씨(우석대 심리학과2)도 올해 성년이 됐습니다.
'성년'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만만치 않지만, 더 큰 책임감과 자신감으로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걸어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