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이인재 희망근로추진단장이 19일 국장으로 승진, 다음 달 초순 한국지역진흥재단으로 파견된다.
고창 출신으로 전라북도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07년 8월 행안부 전자정보센터장으로 옮겨 지역경제과장으로 근무해 온 이 단장은 행안부 전출 2년만에 고위공무원인 국장으로 승진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인재 단장은 "지난 3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을 맡아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한국지역진흥재단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행안부 산하기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각종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