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전북지방법무사회 제20대 회장에 김연준씨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 제20대 회장에 김연준 법무사(67)가 선출됐다.

 

신임 김 회장은 26일 오전 11시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년도 제47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선거에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함께 출마한 2명의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 김 회장과 함께 팀을 이뤄 부회장 후보로 동반 입후보한 김재수 법무사가 제1부회장에, 황영남 법무사가 제2부회장에 각각 선출됐다.

 

김연준 신임 회장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서민의 법률 도우미로서 법무사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218명 전체 회원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법무사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여년간 법원에 재직한 뒤 지난 1995년 법무사로 개업한 김 회장은 전주지법 집행관, 전북지방법무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주지법 김제시법원소액조정위원, 김제 21환경운동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