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은 관내 저소득층 17세대를 비롯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15세대, 모범경로당 68개소 등 모두 100곳에 각 1포씩 전달된다.
양주용 지부장은 "지역은행으로서 공익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로서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