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고궁에서 휴식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리는 날씨

 

친구인듯 두 여성이 다정하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우리 인생을 더욱 의미있고 보람있게 살자."

 

/전주 경기전에서 안봉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