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노시철 남원 지역자율방재단장 국무총리 표창

노시철 남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이 지난달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노 단장은 지난 2007년 말 방재단 창단에 앞장선 뒤 태안 기름유출사고에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기름제거 활동을 펼치고 여름철 방재시설물 점검과 호우 예방활동, 재해예방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지난 27일 남원에서 열린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통합현장 시범훈련에서도 산하 단체인 스킨스쿠버연합회와 함께 모터보트를 이용한 인명구조 및 차량인양, 오염방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노 단장은 "단원 전체가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안전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