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베이비 팻' 1호점 사장됐다

'신상녀'로 불리는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25)이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서인영은 3일 서울 압구정동에 미국 브랜드 '베이비 팻(Baby Phat)'의 한국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베이비 팻'은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백만장자 키모라의 우아한 인생'으로 잘 알려진 미국 슈퍼모델 출신 '키모라 리 시몬스'가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다.

 

서인영은 최근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와 함께 '베이비 팻' 광고 촬영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