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장화홍련' 전과 기록에 상인회 대표자리 위기

KBS2, 6월 5일(금), 오전 9시.

일렉트론 시티에 도난사고가 발생하고 태윤은 CCTV 자료를 분석하라고 지시한다.

 

임혁은 석두에게 CCTV 테잎을 빼돌릴 것을 부탁하지만, 장화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된 테잎이 발견되고 마는데…

 

한편 수옥이 홍련의 교통사고 전과를 폭로하자 푸드코트 일대가 술렁거린다.

 

결국 홍련은 상인회 대표자리와 가게를 내놓아야하는 상황에까지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