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4일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가치관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세대의 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PM 우영은 JYP 연습생 공채 1기 출신의 아이돌 스타로 두번째 싱글 '어겐 & 어겐(Again & Again)'으로 활동 중이며, 심은경은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전노민은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다음 달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일주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