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사무장 겸 회계책임자인 윤씨는 임모 예비후보자의 부인 김씨로부터 7회에 걸쳐 총 2,010만원을 받아 자원봉사자 등에게 활동대가로 지급, 공직선거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어 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