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설란

JTV, 6월 14일(일), 밤 8시50분.

세돌은 영하를 찾아가 차를 팔려고 하다가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영하가 세돌을 부르며 할 얘기가 있다고 한다.

 

금란은 순신과 함께 예물을 맞추러 가서 병원비가 없어서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며 서브 5세트는 이미테이션으로 맞춰달라고 한다.

 

한편 설란은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고 체육관에도 오지 않다는 태우가 걱정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