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러버스가 간다'가 21일 방송할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관객 1천 명이 모일 경우 프로그램의 후원사가 결식아동 후원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선 공연이다.
온스타일은 "관객 1천 명을 모으기 위해 공연 당일 DJ DOC와 쥬얼리S가 길거리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