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전주천 휴식
2009-06-17 이강민
전주천 버드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북일보 독자들도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