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CBS 전북본부장에 손호상 선교국장

손호상 CBS TV본부 선교국장(52)이 15일 CBS 전북본부장에 임명됐다.

 

광주 출생인 손 신임 본부장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6년 CBS에 입사해 CBS 프로듀서협회장, 제작부장, 총무부장, 총무국장을 거쳐 CBS 대전본부장, TV본부 교회협력단장, TV본부 선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손 신임 본부장은"전북은 기독교방송과 한국교회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라며 "한국 교회와 함께 기독교방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 본부장은 "언론관계법, 미디어렙 등의 문제로 방송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인 만큼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하는데 고심하겠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