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찰쌀보리(소포장 2kg, 5kg), 마늘, 양파, 매실 등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농협 여성조직 김경숙회장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한 보리, 양파, 매실 등 농산물의 품질이 인근의 대형마트보다 좋아 준비한 물량이외에 추가 배달까지 실시했다고 말하고 관내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여성단체에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