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박진서 의원이 지난 20일 오전 6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제2대부터 5대까지 4선 의원인 고인은 3대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4대 시의회 부의장, 새천년민주당 군산시지구당 지방자치위원장, 원광대 총동창회 이사,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사람들의 군산모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를 발의해 차상위 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소외되고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군산시청광장에서 군산시의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임피면 봉황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