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전북지구 비사벌 라이온스 클럽 제21대 회장에 김경희씨

"꼭 필요한 곳에 도움주는 참 봉사 실천"

"봉사를 최고 잘하는 사람, 죽을 때까지 봉사를 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꿈이자 목표입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비사벌 라이온스 클럽 제21대 회장에 김경희 회장이 취임했다.

 

22일 전주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역대 회장들과 회원·클럽 회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 여성 클럽의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지난 2003-2004년 전라북도 지구(355-E) 총재를 역임한 장병용씨의 부인으로 더 눈길을 끈 김 회장은 "봉사에 앞장서 온 남편과 사랑의 손길을 전할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남편의 권유로 회원이 된 지 3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본인을 위한 봉사가 아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참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일하는 역할을 하도록 임기 동안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