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캠프(8월 27일~9월 1일)에서는 큐슈 일대 생태기행 및 습지 생태계 보존지역 답사와 함께 미나마타병(수온 중독)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벗고 환경도시로 거듭난 미나마타시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합니다.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이번 캠프는 한.일 대학생들이 하천 습지의 중요성을 이해, 녹색성장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참가자 모집
△ 대상 및 인원 : 도내 거주(출신)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일본 20명)
△ 모집기간 : 6월 25일~7월 1일
△ 캠프일정 : 8월 3일~8일(한국), 8월 27일~9월 1일(일본)
△ 캠프장소 : 만경강.새만금 일대, 일본 큐슈지역
▲ 참가비 : 120만원 중 50% 지원(자부담 60만원)
▲ 신청방법 : 주관단체 홈페이지(www.mankyunggang.org)참조.
▲ 주최 : 전북일보사·전북환경운동연합·전북의제21
▲ 주관 : 만경강생태하천가꾸기 민관학협의회
▲ 후원 : 한국토지공사 전북본부·전라북도·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