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생활사 다큐 하루' 택시기사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MBC, 6월 30일(화), 저녁 7시35분.

"잠시 쉬었다 가게요!"

 

오목대 인근 점방 '원광사'는 택시기사들의 쉼터다.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 바람을 맞으며 잠을 쫓고, 맛으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다는 커피 한잔 들고, 택시기사들은 사는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그들은 이 공간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생각들을 할까? 그저 스쳐지나갔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연출 장인석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