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 서희엽, 2관왕 '번쩍'

전국역도선수권 고등부 85㎏급 용상 대회新

순창고 윤상윤 감독(왼쪽)과 서희엽군. (desk@jjan.kr)

순창고(교장 신장호) 서희엽(3학년)이 지난 23일부터 여드레 동안 경기 포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고등부 85㎏급에서 용상 180㎏(대회신기록), 합계 315㎏을 들어 올리며 2관왕에 올랐다. 인상에서는 135㎏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서희엽은 지난 3월 태백에서 열린 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85㎏급에 출전, 인상 140㎏, 용상 170㎏, 합계 310㎏을 들어 올려 은메달 2개(인상·합계), 동메달 1개(용상)를 딴 바 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같은 체급에서 인상 135㎏, 용상 166㎏, 합계 301㎏을 기록, 은메달 3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역기를 들기 시작한 서군은 중3 때 소년체전 3관왕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