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신경외과 김태영 교수가 제18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2009년도 제19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김교수를 선출했다.
김 교수는 "다양한 연수강좌를 기획, 확대하여 회원들에게 많은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학회활동을 통해 회원 간의 연구 업적과 이론을 올바르게 정립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대한뇌종양학회는 지난 1991년에 설립돼 현재 정회원수가 250명에 달하며 회원들에 대한 잦은 연수교육 및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국내 뇌종양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현재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를 비롯해 대한소아신경외과,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아시아신경종양학회, 세계뇌종양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