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복희 사무국장(57)이 다문화가족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네트워크 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송 사무국장은 전직 교사 출신으로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일해 오고 있다.
송 씨는 그동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찾아오는 400여명에게 한국어교육및 가족생활문화적응교육을 실시하였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및 가정생활문화체험'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적 적응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송 씨는 익산시 여성회와 이주여성 각 30명이 함께하는 친정어머니 멘토 사업 실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주여성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상호 이해증진에 많은 도움을 준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