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 1일 창립 48주년
2009-07-01 이세명
한전 전북본부는 30인 창립 제48주년 기념일로 1일 대부분의 직원이 휴무한다고 밝혔다. 종합봉사실은 정상 근무로 시민의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고장 등의 문의는 국번없이 123번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