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북본부 1일 창립 48주년

한전 전북본부는 30인 창립 제48주년 기념일로 1일 대부분의 직원이 휴무한다고 밝혔다. 종합봉사실은 정상 근무로 시민의 각종 민원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고장 등의 문의는 국번없이 123번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