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포효하는 머레이

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앤디 머레이(영국)가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스웨덴)와의 경기 도중 소리를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