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가 지향하는 봉사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제39대 총재에 이교성씨(71·신흥콘크리트 회장)가 취임했다.
지난 1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전북 로타리클럽의 임원들과 김완주 지사·최규호 교육감·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지난 1976년 전주 중앙로타리클럽에서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봉사하는 삶을 실천한 이교성 총재는 봉사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김 총재는 3670지구의 조직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