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2009-07-03 전북일보
본보 2일자 14면 '무궁화대상 수상 박종선 경장 전북일보에 성금 기탁’제하의 기사중 박종선 경장의 계급은 '경장’이 아닌 '경사’입니다. 본인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