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북기업의 날 모범기업 대상업체로 선정된 부안 (주)삼해상사(대표 김덕술)에 대한 상패 전달식 등이 송완용 부지사· 김호수 부안군수·장길호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 권익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경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줄포농공단지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원식당 증설 및 사무실 이전 설치 준공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등도 함께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모범기업 선정축하뒤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삼해상사는 조미김 생산업체중 일류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