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생활사 다큐 하루' 거리의 바리스타로 나선 정가인씨

MBC, 7월 13일(월), 저녁 7시35분.

커피가 좋아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두고 거리의 바리스타로 나선 정가인씨. 그녀의 커피숍은 손님을 찾아다니는 7m² 남짓한 이동식 카페다.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고, 저녁에는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준다.

 

차안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일상과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그리고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거리의 바리스타'. 신부자 PD가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