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전 국민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SBS"패밀리가 떴다"에서 무주군을 만나볼 수 있다.
무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패밀리가 떴다-무주군 편"이 13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일대에서 촬영된다"며 "이효리, 유재석 등 출연진들이 무주군에서 체험한 다양한 농촌이야기가 8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약 80분 간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패밀리가 떴다-무주군 편"에서는 머루와인 및 머루주 제조, 옥수수따기. 감자캐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