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로즘은 본 공연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신안군 압해면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 미니 콘서트를 연다.
유리 로즘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목포 시민을 위한 서머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쇼팽과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러시아 최고의 '비로 투 오소'(최고의 기량을 가진 명인)로 평가받는 유리 로즘의 이번 목포공연은 (사)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목포시가 후원하며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