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러' 피아니스트 유리 로즘 콘서트

전남 목포시는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리 로즘 (Yyri Rozum)이 오는 15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리 로즘은 본 공연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신안군 압해면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 미니 콘서트를 연다.

 

유리 로즘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목포 시민을 위한 서머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쇼팽과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러시아 최고의 '비로 투 오소'(최고의 기량을 가진 명인)로 평가받는 유리 로즘의 이번 목포공연은 (사)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목포시가 후원하며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