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고교 학생생활관 문열어

고창 해리고교(교장 홍성도) 생활관 개관식이 지난 15일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이만우 동창회장, 김윤현 운영위원장, 학부모 및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억7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교실을 리모델링한 생활관은 학생용 숙소 6실과 사감용 숙소 2실 등을 갖춰 학생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홍성도 교장은 이날 "학생들이 통학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