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강좌는 친환경적 소비재를 만들고 지역민들이 함께 나누는 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9강좌로 구성됐으며 △한지공예를 이용한 생활소품 리폼 △대안생리대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샴푸 만들기 △홈베이킹 쿠키 만들기 △전통음식을 이용한 한과.양갱만들기 등이다.
접수는 오는 10월까지 선착순 10명 그룹별로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실(287-345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