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 본보 7월 3일자 5면에 보도된 '전북도정 성과와 과제' 좌담회 기사와 관련, 토론자였던 조동용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은 "'전북도정 3년 평가' 부분 중 '강현욱 지사 시절과 김완주 지사 시절을 비교하면'은 '지난 도지사들과 다르게 김완주 지사는'으로, '새만금 등 명암' 부분의 '해수유통을 해야만 전북이 좀 더 발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는 '관광·레저 분야의 선투자를 유도하는 실사구시적 방안이 필요한데"로 발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 완주군은 지난 15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해 소양면 오도천 제방이 붕괴·유실된 것과 관련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인재(人災)로 인한 피해'란 주장에 대해 '하천정비는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오도천 수해는 늑장공사로 인한 인재가 아니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불가항력였던 수해였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