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00m²에서 7000여마리의 조선닭을 항생재나 방부재가 아닌 한약재, 쌀겨, 참숯 등을 이용해 키우기 때문에 그의 닭은 '명품닭'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의 하루는 아침 6시 닭의 상태를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 오후 5시 닭의 알을 수거하는 것까지 하루종일 닭과 함께 한다. 때로는 가족 같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닭과 정태한씨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정태한의 닭' 연출은 신부자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