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GM대우 새 사장 마이크 아카몬씨

GM대우는 GM 파워트레인(동력계통) 유럽 부사장인 마이크 아카몬(51)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오는 10월1일에 부임하며, 마이클 그리말디(57) 현 사장은 업무 인계를 마친 뒤 은퇴할 예정이다.

 

군산공장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인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1980년 GM에 입사해 주로 생산 분야에서 부품 개발과 구매를 맡았다. 그는 2005년 글로벌 구매 분야에서 부품 품질 및 개발을 담당하는 전무에 올랐고, 현재 GM파워트레인 유럽 부사장으로 10개의 생산공장과 5개의 엔지니어링 시설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