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태양을 삼켜라' 수감중인 정우 소식에 놀랜 잭슨

JTV, 7월 29일(수), 밤 9시5분.

기상이 일환의 얘길 꺼내자 수창은 불안해하며 교도관에세 그만 나가자고 한다. 정우가 넣어준 영치금을 받은 수창은 그래봤자 아무말도 안할거라며 그 인간에 대해선 모르고 사는게 낫다고 한다.

 

잭슨은 강래와 세돌을 찾아와 정우가 너희들을 살인자로 만들기 싫어서 날 구해준다고 했다며 정우를 찾고 교도소에 있다는 말을 듣곤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