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북전주세무서 신임 서장에 김용철씨

"납세자에 귀 기울이고 청렴성 유념"

신임 북전주세무서 김용철 서장(54)은 "내외로 어려움에 직면한 세무행정을 개혁의지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현재 국세청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부족 우려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저하로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납세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확고한 윤리의식과 청렴성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얻는 세무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또 "각자 지닌 역량을 발휘하도록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정읍에서 태어나 세무대를 졸업하고 83년 세무공무원이 된 뒤 서울지역의 세무서와 재정경제부, 국세청 등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