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두 아내' 바람피라고 큰 소리를 치는데

JTV, 7월 30일(목), 저녁 7시15분.

장여사는 지호와 함께 있는 영희를 보고 오해하고 일부러 배를 움켜잡으며 아픈 척을 하는 지숙. 장여사는 지숙의 편을 들며 영희를 돌려보낸다. 철수는 영희에게 지숙이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따져 묻고. 기가 찬 영희는 바람피고 싶으면 바람피라고 큰소리를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