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세환 의원, 미디어법 원천무효 서명운동

2일 전주시 삼천동 삼익수영장 로터리에서 장세환 국회의원이 지역위 당원들과 함께 지난달 22일 통과된 미디어법의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