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응원 문화 정착 캠페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바른 응원 문화를 정착하고 성숙한 갤러리 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9 하반기 시즌부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KLPGA는 부채 5천개를 제작해 하반기 첫 대회인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여자오픈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 부채는 앞면에 서희경(23,하이트), 김하늘(21,코오롱엘로드) 등 KLPGA 홍보모델 10명의 사진이 실려있고 뒷면에는 갤러리 유의사항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