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국회 김춘진의원 김호수 부안군수,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원어민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2박3일간 원어민들과의 합숙생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