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4시 50분께 군산시내 한 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는 초등학생(11)을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성폭행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발생 시간대에 이 일대 아파트의 CCTV를 분석하고 증거물 등을 발견해 김씨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