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천 생태환경 지킴이 역할 해야죠"

'제1회 한·일 하천 에코캠프'에 참가한 양국의 대학생들이 행사 3일째를 맞은 5일 만경강 상류 고산천에서 잡은 물고기와 하천 생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