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구 팔복동 전=본건은 전주덕진경찰서 북서측 인근의 자연녹지지역 내에 위치하며, 부근은 대부분 임야상태의 토지이다. 간선도로와 근접하나 본건까지는 진입도로가 없어 차량접근이 불가능하며, 부정형의 토지로 북동향 완경사지로서 현재는 임야화된 묵전상태이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자연녹지지역·도시자연공원에 해당된다. 토지 일부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 외 수목이 자생하나 경제성이 희박한 잡목(아카시아 등)이다.
▲ 완산구 대성동 답=본건은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부근은 농경지 및 단독주택,소규모 상가 등이 혼재하는 시 외곽지역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여 전반적인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의 토지로서 일부 인접지와 등고 평탄하고, 조사일 현재 답으로 이용 중이며, 맹지상태로 인접지를 통하여 접근이 가능하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자연녹지지역·제1종일반주거지역·최고고도지구(7층이하),소로2류(저촉)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