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인 심선욱군(18)이 '미국의 대학입학자격 시험(SAT·Scholastic Aptitude Test)'에서 만점(2400점)을 획득했다.
군산신풍초와 군산중을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부설 용인외고 3학년에 재학중인 선욱군은 지난해부터 독해와 작문, 수학으로 구성된 SAT를 준비했고, 이번 성과로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심군은 "학업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금융강국으로 이끄는 세계적인 경제학자가 꿈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선욱군은 서원건설산업 심재왕 대표이사와 예수대학교 양복순 교수의 2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