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트레스 확 날려라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바나나보트에 온 몸을 맡기고 나면 저절로 나오는 비명 소리에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낮 최고 기온이 33℃ 를 웃돈 10일, 남원 주생면 금풍저수지 수상스키장에도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