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북 지역에는 이들 4개 시.군에 내려진 폭풍해일주의보만 남게 됐다. 기상대는 "바람은 잦아들었으나 해수면이 높아 이들 4개 시.군에 내려진 폭풍해일주의보는 계속 발효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