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홍명보 감독 "목표는 16강"

다음달 이집트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을 앞두고 24일 경기 파주 MFC에서 열린 U-20 청소년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홍 감독은"예선 통과가 쉽지 않지만, 통과를 한다면 토너먼트에서는 우리선수들에게 어드밴티지가 생길 수 있다"면서 16강 이상 진출을 목표로 잡았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