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외국에서 온 암살자 고스트 역을 맡아 상처 많은 여고생 아이 역을 맡은 타니무라 마츠키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주 촬영을 시작해 10월20일 방영하기 시작한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NTT 도코모를 통해 서비스되는 '아이 앰 고스트'는 5분 분량으로 24회에 걸쳐 방송된다. '작은 벽돌로 쌓은 집'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한 히라타 켄야가 각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