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토종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민족 이어달리기 선수단들이 25일 전주시청에 도착하여 파이팅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제주를 출발하여 백두산까지 총 516km를 국토종단에 도전하는 이들은 「라온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달리고 있다.